TRAVEL/해외여행

여행 - 나홀로 일본 "1"

단단콩알 2025. 6. 21. 16:48
1일차 (6/11)
   간사이 공항(関西空港)
> 신오사카(新大阪) > 오카야마(岡山)


■ 출발~

공항 리무진 예약제도 몰랐을 만큼 너무 오랜만의  해외여행~ ㅎ
다들 힘들다더니, 인천공항 바글바글~~  ㅡ.,ㅡ;; ㅎ

일본 소도시行 항공권이 생각보다 비쌌고, JR 간사이 와이드패스로 간사이공항(LCC 엄청 저렴)에서 오카야마까지 이동가능하고, 신오사카에서 오카야마까진 50분이 채 걸리지 않아, 간사이공항으로 결정~

10여년 전의 간사이 여행에서도, JR 간사이 패스로 오사카(大阪), 교토(京都) 구석구석, 와카야마(和歌山), 시라하마(白浜), 신구(新宮), 키노사키 온천(城崎温泉), 오카야마(岡山) 등 엄청 다녔었다. 김포공항에서 대한항공 첫 비행기, 간사이 공항 마지막 비행기타서 꽉 채운 여행이었다~~ ㅎ

이번에는 JR 간사이 와이드패스, 돗토리-마쓰에 패스로 고베(神戸), 히메지(姬路), 다카마쓰(高松) 지역, 그리고 돗토리(鳥取),  마쓰에(松江) 등으로 결정~



■ 1일차 (6/11)
간사이 공항(関西空港) > 신오사카(新大阪) > 오카야마(岡山)


간사이 공항에서 패스 교환해서, 빠르게 이동~~

첫 날 이동비용만 해도, JR 간사이 와이드 패스 ¥12,000(패스에 ¥10,000으로 기재되어 있지만~ ㅎ)은 충분 지불 가치가 있음!! 대만족!!~~^^
pass와 지정석 티켓 2장을 꼭! 함께 넣어야 게이트가 열린다!!

- 간사이 공항(関西空港) > 신오사카(新大阪)
     하루카     ¥2,870
- 신오사카(新大阪) > 오카야마(岡山)
     노조미     ¥6,260



■ 오카야마 고라쿠엔(岡山 後樂園)

- 버스비    ¥140 /  노면전차    ¥140
- 입장료    ¥500

오후 4시 좀 넘어 도착, 호텔 체크인~

간사이공항에 내리니 비가 추적추적, 오카야마는 흐리고 살짝 후덥지근~

첫 날이라 가볍게, 오카야마역 앞에서 버스타고, 고라쿠엔으로~

오카야마성은 백조성으로 불리는 히메지성과는 대조적으로 검은색이라 까마귀성(烏城)으로 불린다.

나는 성(城) 정원은 되도록이면 방문하지만, 성(城)은 외관만~~ㅎ
여러 성(城)들을 다녀본 결과, 입장료가 필요한 천수각(天守閣: 일본 성(城)에서 가장 크고 높은 누각)은 거기서 거기~(완전 개인적인 생각 ㅎㅎ;;)

난 정원 덕후~~~♡
거의 폐장시간 직전이라, 사람이 많이 없어 느긋하게 구경할 수 있어 좋았~ ♡
너무 좋아 재방문~
연못이 많고 날이 후덥지근해 벌레 쓰나미~ ㅜㅜ

폐장시간이 되어 돌아오는 길~
길치 주제에!!!!! 뭔 자신감으로 물어보지도 않은걸까~ ㅜㅜ
한참 헤매다 결국 다시 제자리..아니 더 멀리  ㅜㅜ
불쌍한 내 발~ ㅎㅎ;;;
노면전차 ¥120이면 될 거리를 ¥140 지불!
ㅎㅎ;;; ㅜㅜ

쿠라시키 미관지구(倉敷美観地区)는 아쉽지만, 일정이 안맞아 이번에는 패스~


빡빡한 다음 날 일정을 위해, 살~포시 돈키호테(동생이 부탁한 이브 쓰리샷과 호빵맨 모기패치를 위해)와 로손 들렸다가 호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