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해외여행

여행 - 나홀로 일본 "4"

단단콩알 2025. 6. 24. 20:50
4일차(6/14)
오카야마(岡山)
> 다카마쓰(高松: 나오시마(直島)) > 오카야마(岡山)


■ 일정

마린 라이너.. 멋지다~ ♡
1호차만 지정석 차량, 1호차만 2층 구조!!
1층은 앉으면, 눈높이가 승강장.. 2층에 앉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왕복 모두 1층~
마린 라이너를 타고 가다보면, 세토 나이카이(瀬戸内海)를 볼 수 있다~~~♡

1. 오카야마(岡山) > 다카마쓰(高松)
    마린 라이너   ¥2,500

2. 다카마쓰(高松) < >  나오시마(直島)
    페리 ¥680 × 2 = ¥1,360

3. 다카마쓰(高松) > 오카야마(岡山)
    마린 라이너   ¥2,500




■ 나오시마(直島)

이전 쓰레기섬이었으나, 쿠사마 야요이(草間彌生)의 물방울 무늬 호박과 건축가 안도 타다오(安藤忠雄)와 협업한 미술관들로 인해 현재는 미술섬으로 유명~

1. 가는 방법

JR 다카마츠역을 나가 정면방향으로 가면 여객 터미널이 나온다.

나오시마 미야노우라항(宮浦港)은 고속선(30분정도 소요)과 일반 페리(50분정도 소요)가 있다.
(승선 장소에 차이가 있으니 유의 필요!!)

일반 페리는 가장 왼쪽(2번이었던 듯)에서 승선하면 된다. 출발 시간에 간격이 있으니 시간을 잘 맞춰야 하고, 왕복 티켓을 구매해도 예전과는 다르게 할인되지 않는다. 나오시마行은 시간 지정이 필요하나, 다카마츠行은 (운행중) 원하는 시간에 탑승하면 o.k.

미야노우라항(宮浦港)


2. 미술관

미리 예약하면, 현장 결제보다 좀 저렴~

미야노우라항(宮浦港) 2번 승강장에서 ¥100 버스(현금만 가능)를 타고, 혼무라(本村)를 지나 츠츠지소 (つつじ壮)에서 내려 미술관 셔틀버스를 타면 됨.

https://benesse-artsite.jp/general-information.html

美術館予約 | ベネッセアートサイト直島

ベネッセアートサイト直島のアート施設では、島内混雑と入館までの待ち時間の緩和、鑑賞環境の最適化のため、オンラインチケットによる予約制を導入しています。窓口購入よりも便利で

benesse-artsite.jp

- 베네세하우스 뮤지엄
  
(ベネッセハウス ミュージアム)
      예약  ¥1,300、현장  ¥1,500
-
지추 미술관(地中美術館)
      예약  ¥2,500、현장  ¥2,800
     (주말, 공휴일 예약  ¥2,700、현장  ¥3,000)
-
이우환 미술관(李禹煥美術館)
      예약  ¥1,200、현장  ¥1,400
신미술관(新美術館)
      예약  ¥1,500、현장
  ¥1,700


3. 혼무라(本村)
    
집 프로젝트(家プロジェクト)


미야노우라항(宮浦港) 2번 승강장에서 ¥100 버스를 타면 갈 수 있다. 순환버스지만, 츠츠지소 (つつじ壮) 방향과 미야노우라항(宮浦港) 방향은 다르니 잘 보고 타시길~


4. 신미술관(新美術館)  ¥1,700

가장 최근(2025년 5월) 오픈한 미술관~
사실 난, 예술엔 문외한이고~ ㅎㅎ;;; 나오시마행의 주목적은 쿠사마 야요이(草間彌生)의 호박이었기 때문에~ 신미술관을 가보고 괜찮으면, 다른 미술관도 가기로 하였으나...역시 내 취향은 아닌 걸로~ ㅎ

신미술관은 혼무라(本村) 쪽에 위치~
기본적으로 촬영가능하나, 일부는 불가~


5.  츠츠지소 (つつじ壮)

쿠사마 야요이(草間彌生)의 노~~란 호박이 있는 곳. 노란 호박은 2021년 9호 태풍 "루핏"에 의해 손상된 후 다시 복구된 것이라고 한다.

미야노우라항에 내리자 비가 어마어마하게 내렸..
한국에서부터 챙겨온 우비가 빛을 발했음.. 크하하~  다행히 츠츠지소에서는 흩날리는 정도~

바다가 엄청 깨끗하다던데, 비가 온 탓에 아쉽~



■ 다카마쓰(高松)

우동의 원조 사누키(讃岐: さぬき) 우동으로 유명한 다카마쓰. 사누키는 카가와현(香川県)의 옛 지명이고, 카가와현의 현청 소재지가 바로 다카마쓰~

여담이지만...
일본에서 우동은 구카이(空海)라는 승려가 1200년 전 중국에서 제조법을 배워왔다는 중국전래설이 주류였다. 사누키우동이 일본 우동의 원조로 인정받는 이유도 구카이의 고향이 사누키이기 때문이라고. 그러나 2020년 日 최대 제면기업체 CEO가 "日 우동 원조는 한국 칼국수"라고 주장한 적도 있다고 한다.. ㅎㅎ

다카마쓰의 유명 사누키 우동집들은 대부분 영업 종료시간이 오후 2시 전후인듯~ 다행히 가성비가 좋다는 메리켄야(めりけんや)는 영업시간이 길다. 메리켄야는 다카마쓰역을 나와 오른쪽으로 가면 바로 보인다.

사이즈와 온냉을 선택할 수 있고, 저렴하다.
미식가와는 거리가 한~~~참 먼 나에게는, 그닥 감동스런 맛까진 아니었다..ㅎㅎ;;
좀 짜지만..그래도 맛은 있다. 튀김값이 우동값을 위협할 정도의 가격대~~ ㅎㅎ


1. 다마모 공원(玉藻公園)

옛 성터로 현재는 공원.
길 건너면, 여객 승선장인듯~ 시간이 안 맞아 겉핧기만~ ㅎㅎ;;; 입장료는 ¥200이라고 한다.


2. 리쓰린 공원(栗林公園)   ¥500

   다카마쓰역 버스정류장에서 출발~
    버스비 ¥200 × 2 =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