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 [서천 당일버스 투어] 정림사지 / 신성리갈대밭 / 장항산림욕장&스카이워크 / 마량리해돋이마을
부여 정림사지( 定林寺址) / 신성리 갈대밭 / 장항 산림욕장 & 스카이워크 / 마량리 해돋이마을
생애 첫 국내 버스투어~
다만, 지자체 지원상품임을몰랐을 뿐~~
⬛ 정림사지 (定林寺址)
목탑의 형식을 띤 백제의 대표적인 석탑인 부여 정림사지 5층 석탑은 충청남도 부여의 정림사 터에 있는 백제 시대의 대표적인 석탑이다. ‘백제 5층 석탑’이라고도 부르며 국보로 지정되었다.(네이버 지식백과 발췌)
정림사지 오층석탑 1층 탑신 표면에 당나라가 백제를 멸망시킨 전승기념비적인 내용이 새겨져 있어, 정림사는 백제 왕실 또는 국가의 상징적 존재였던 것으로 판단된다. 부여 정림사지 오층석탑(국보, 1962년 지정)은 백제인의 감성이 고스란히 담겨진 석탑이지만, 초층 하부에 있는 소정방(蘇定方)의 평제기공문(平濟紀功文), 즉 소정방이 백제를 멸한 기념으로 새긴 글로 인해 오랜 기간 동안 ‘평제탑(平濟塔)’으로 불렸다. 그러나 1942년 일본인 후지사와 가즈오(藤澤一夫)가 절터 발굴조사 중에 발굴한 기와조각에 ‘태평팔년무진정림사대장당초(太平八年戊辰定林寺大藏當草)’란 명문이 적혀 있어, 태평 8년인 고려 현종 19년에 정림사로 불리웠음을 알게 되었다. 이후 ‘정림사지’와 ‘정림사지 오층석탑’으로 불리게 되었다. (한국 민족문화대백과사전 발췌)


터가 생각보다 잘 정비되어 있었다. 박물관은 규모는 작지만, 참으로 알차다. 개인소장용이라면 사진 촬영 o.k.~
⬛ 신성리 갈대밭
자연적으로 조성된 갈대밭~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촬영지로도 유명~
다만, 갈대가 한창일 때가 지나 살~~짝 아쉽~ 그래도 멋있~

⬛ 장항 산림욕장 & 스카이워크
평지에 조성된 소나무 산림욕장~소나무 내음 한가득~ 소나무 아래는 맥문동 가득~
바닷가도 바로 옆~ 겨울날씨에도 바닷물에 발 담구는 사람들이 꽤 많아 놀랍~ ㅎ
스카이워크는 ₩4,000(지자체 상품권 ₩2,000 증정.. 쌓여가는 지자체 상품권들 ㅜㅜ)
고소공포증 겁쟁이인 내가 큰 마음을 먹고 올라갔으나, 끝까지는 도저히~ ㅜㅜ 겨우 중간까지만 갔지만, 경치는 그래도 GOOOOOD!!


⬛ 마량리 해돋이마을
해돋이, 해넘이를 모두 볼 수 있는 곳 중 하나~
우리나라에서 성경(聖經, Sacra Scriptura) 최초 전래지라고 한다. 성경 박물관(입장료 ₩2,000)도 있고~
일몰 예정시간 17:19..
그러나 엄청난 바람과 구름으로 일몰 구경은 실패.. 둘레길도 파도가 들이쳐 중도에 포기~
너무나도 아쉽~~ ㅜㅜ


⬛ 감상
일정이 마음에 들어 선택했던 여행~
그런데 지자체 지원 상품이었다...ㅜㅜ
어쩐지 저렴하더라~ 역시 세상에 공짜는 없어~
지자체 지원 상품이라 의무적으로 단체사진 촬영, 점심식사 영수증 제출, 설문지 작성~ ㅜㅜ
셀카도 찍지 않는 내가 단체사진 촬영은 고역~ ㅜㅜ
개인정보 팔아 경제적 이득 본 기분~ ㅡㅡ;;;; ㅎㅎ
그래도 여행상품 자체는 만족~ 가이드분도 매우 친절~~
뚜벅이가 개인적으로 가기엔 곤란한 코스라 더욱 만족~
코스간 이동시간이 거의 3~40분. 거의 12시간 소요~
중간에 장항 6080맛나로에서 자유중식~
그런데, 갈데가 마땅치 않고, 메뉴도 제한적~ 1인분은 안 받는 곳도 많은 듯. 테이블석보다 방인 곳도 많고~
결국 밀가루 음식 좋아라하지 않는 내가 거기까지 가서 짜장면으로 점심 해결~ㅜㅜ
그래도 짜장면집 사장님 엄~~~청 친절~
여행지 주변에 압도적으로 편의시설 부족 아쉽. 붐비지않아 좋았지만 인적이 너무 드물~
받은 지자체 상품권 사용할 데도 마땅찮~
며칠 추워서 꽁꽁 중무장을 하고 갔더니, 의외로 넘나 따뜻한그~ ㅎㅎ
버스는 공기가 너무 탁해서 속이 안좋아~
코스나 편의성만 보면 다른 당일 버스투어도 가고 싶으나, 의무사항이나 번잡함 등을 생각하면 망설여지는 것도 사실~ ㅎㅎ
그래도 콧구녕 바람 자~~~~알 쐬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