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일본의 대표적 사회추리파 소설가
- 이외 얼굴에 흩날리는 비, 천사에게 버림받은 밤,
잔학기, 도쿄섬 등 작품 다수
- 나오키상, 에도가와 란포상 등 수상
- 좋아하는 작가지만, 읽으면 왠지 괴롭다.
너무나도 적나라하게, 인간군상의 밑바닥을, 여감
없이 그리고 담담하고도 냉담한 시선으로 표현해서
일까..
읽으면 몸이 뒤틀릴만큼 괴롭다.
괴로운데, 너무 현실적이라 더 괴롭다.
그러나, 시작하면 계속 읽게 되는 매력.
- 주인공은 하나같이 모두 괴물이다.
모두 마음 속에 얼마간의 괴물을 품고 살고 있지만,
이성으로, 사회규범으로, 교육으로, 양심 등으로,
괴물을 잠재우고 살고 있는 건 아닐까?
그러다 어느 하나라도 그 균형이 무너지면, 괴물이
되는 거겠지.
하지만, 괴물인 그들을 옹호하는 건 아니다.
그들이 처한 상황이라고 해서, 모두가 괴물이 되는
건 아니니까~
이성이 본능을 이겨야, 인간이지 않겠는가?
- 여튼 작가님의 작품을 읽다보면,
웬지 내가 M이 된 기분~.
그럼 작가님은 S!!?~ㅎㅎ
그로테스크하고, 뒤틀린 유머가 매력이라면 매력!
- 하지만, 가끔은 정말로!!!! 궁금하다.
작가님은 어떤 마음으로 이런 글을 쓰시는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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