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MY BOOK - 후루다테 하루이치 (古舘 春一) / 하이큐!!

단단콩알 2024. 8. 29. 00:45

- 내가 가~~장 애정하는 애니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미안~
   원래 사랑은 변하는 거야~ ㅎ

- 스포츠(배구) 만화라서, 주인공들의 성장스토리를
  지켜보는 쏠쏠한 재미가 있다. 인물간 갈등은 존재
  하지만, 악역이 없고, 서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발전하는 것이, 너무나도 좋다.
  캐릭터중 버릴 캐릭터가 없는 것도 진짜 매력적~
  잠깐 등장하는 캐릭터조차 이리 사랑스러울 수가~
  나는 가지지 못한 것이어서일까~ㅎ 좌절하지 않고,
  앞만 향해가는 그 강직함이, 난 너무나 좋다. ^^

- 작가님의 센스 !!!
  카라스노(烏野/까마귀), 네코마(音駒/고양이),
  후쿠로다니(梟谷/올빼미), 카모메다이(鴎台/
  갈매기)등. 학교의 색깔이 그 이름에서 유래~
  또한, 소재 하나, 대화 하나, 어느 것  하나 무의미한
  것없이, 끝에 모든 밑밥을 수거하는 작가님 센스~
  진짜, 스토리도, 짜임새도 미쳤~

-  애정 캐릭터
  1. 히나타 쇼요(日向 翔陽)

      가장 애정하는 아이~
      운동신경은 타고 났지만, 162cm 정도의 신장.
      주변의 부정적인 시선에도,  오직 열정과 노력만
      으로,  불리함을 극복, 카라스노 고교의 전성기를
      이끌고, 이후 국가대표로도 활약하는 그야말로,
      자칭, 타칭 "작은 거인".
      (1학년 매니저 야치상이 언젠가 말했던 것처럼,)
      함께하면 계속 직사광선에 쏘인 것처럼 느끼게  
      하는 아이~!!!
      히나타로 인해 주변 캐릭터들도, 함께 발전해
      가는 것도 좋다.

2. 코즈메 켄마(孤爪 研磨)

    두번째로 애정하는 아이~
    히나타의 친구이자 라이벌. 네코마의 주전세터.
    소꿉친구 쿠로오 덕에 시작했지만, 배구를 그닥
    좋아하진 않음. 그러나, 히나타 덕에 배구를 즐길
    수 있게 됨.
    이후, 프로가 되기 전부터 히나타의 스폰서가 되
    어 주는 멋진 녀석~
    목소린 켄마역 카지 유우키(梶 裕貴) 성우분이
    젤 취향~ㅎ

3. 카게야마 토비오(影山 飛雄)

    세번째로 애정하는 아이~
    (원래는 두번째였지만, "쓰레기장의 결전"이후,    
     켄마에게 밀렸음~ ㅎ)
    천재세터. 히나타와는 동료이자 라이벌.
    천재지만, 오만함과 커뮤니케이션 능력부족으로,
    중학교 동료들에게 배척당한 아픔있음.
    그러나, 히나타와의 만남으로, 변해가고 더욱 더
    발전해, 일본을 대표하는 세터가 되었음.
    사람의 연(縁)에는 인연, 필연, 악연이 있다는데,
    히나타와는 필연이었을듯~
   서로가 없었다면, 현재의 그들은 없었을지도~

4. 츠키시마 케이(月島 螢)

   네번째로 애정하는 아이~
  188cm의 큰 키와 뛰어난 두뇌를 가지고 있음에도,
  처음에는 열정과는 거리가 멀었음.
  중학교 시절, 나름 에이스였던 형이, 고등학교 때,
  시합에서 주전이 아닌 응원석에 있던 모습에 충격
  받은 영향때문이었던 것.
  처음엔 마냥 올곧기만 한 히나타에게 불편한 감정
  이었지만, 다른 캐릭과 마찬가지로, 히나타와 주변
  영향으로, 배구에 진심이 됨.
  약간 꼬인 듯~ 냉정한 듯~하지만, 가끔은 너~~무
  귀여워서 사랑스럽~
  성우 우치야마 코우키(内山昂輝)님은 내가 좋아
  하는 애니 "호리미야(ホリミヤ)"의 미야무라군
  (미야무라 이즈미 / 宮村伊澄)의 성우분이라 더
  반갑~^^

- "쓰레기장의 결전"
   (ハイキュー!! ゴミ捨て場の決戦)

                  もう一回が無い試合だ, 研磨
                 (한번 더가 없는 시합이야, 켄마)

    하이큐 시리즈는 다 애정하지만. 이번 극장판      
    최고~ 극장에서, 혼자서 4번이나 봤다. ㅎㅎㅎ
    하이큐 전 시리즈를 보아야만, 이해되고 보이는~
    시합의 내용이나 결과보다, 각 캐릭터간 관계가
    중점이라서 더 좋았다.
    쇼요와 켄마, 켄마와 쿠로오, 쿠로오와 츠키시마,
    니시노야와 야쿠(리베로), 쇼요와 리에프, 쇼요와
    이누오카, 야마모토와 타나카, 네코마타 감독과
    우카이 전감독 등.  
    라이벌이지만, 서로 존중하고, 인정하는~
    승패를 떠나서, 진정 경기를 즐기는 그 모습.
    너무 멋졌어!!!

  - ost  SPYAIR "オレンジ(Orange)"
             너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