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アオハライド (아오하라이드) 총 13권(완)
ストロボエッジ (스트롭에지) 총 10권(완)
サクラ,サク。(사쿠라, 사쿠) 총 9권(완)
- 내 기준 학원 로맨스물 최고 작가.
자기복제가 심한(?) 작가이기도, 로맨스물의 전형적인 클리셰도, 고구마 백개 구간도 있지만, 그래도 매 작품이 재미있는 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
여주인공의 짝사랑, 알고 보면 쌍방.
그러나 (아주 사소한) 개인적 이유로, 망설이는 남주.
그러다 여주를 좋아하는 서브남주 등장에 멘탈나가 갑자기 직진모드 변신하는 남주.
어찌어찌 고구마 백개구간 넘기면, 느~~무 달달~ㅎ
- 스트롭에지의 ソデクル
(소데쿠루: 남자가 여자의 긴 소매를 올려주는 행동).
일본에서 선풍적 인기였다나~ 어떤 잡지에서 마음에 없는 남자가 하면 성희롱이니 주의하라고~ㅎ
그리고, 아오하라이드의 제비초리 냄새맡기~ ㅎ
중학교 시절 전학가기 전, 신사(神社) 숨바꼭질에서 후타바를 자신의 등 뒤에 숨겨줬던 코우. 살짝 땀냄새가 섞인 코우의 샴푸냄새에 설렜던 후타바. 고등학교에서 재회한 둘이, 임원 리더십 연수에서 책상에 엎드린 코우의 샴푸냄새를 맡다가 고개를 돌린 코우와 눈이 마주친 후타바. 서로 두근~
- 거의 모든 작품이 애니, 극장판, 드라마, 영화화.
아마도 우리나라에선, 최근 넷플릭스에서 드라마화되었던 아오하라이드가 제일 유명하지 않을까? TV애니는 아쉽게 인기가 없어 시즌 1만 했다는. 보다 끊겨서 살~~짝 짜증! ㅎ
그래도! 나는 스트롭 에지를 가장 좋아한다.
- 《사쿠라, 사쿠。》
눈에 띄지 않고, 있으나 없으나 한 존재였던 후지가야 사쿠(藤ヶ谷咲). 어느 날 전철에서 빈혈로 쓰러진 자신을 도와준 ‘사쿠라 료스케(桜亮介)’라는 사람때문에 사쿠는, 자신도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그냥 지나치지 않기로 결심한다. 시간이 흘러 입학한 고등학교에서 우연히 그의 동생 ‘사쿠라 하루키(桜陽希)’를 만나, 형인 료스케에게 편지를 전달해달라고 부탁한다. 예전부터 인기많았던 형 덕에, 여학생들로부터 이런 부탁을 받았던 하루키는, 망설이다(자신이 좋아했던 소꿉친구 부탁이라) 편지를 전해주지 못한 사이 형에게 여자친구가 생겨버려 원망을 듣게 된 이후, 절대 그런 부탁을 들어주지 않는다. 남을 도와주는 사쿠를 착한 척한다고 비꼬지만, 항상 사쿠를 도와주는 착한 놈. 그러다 사쿠의 사연을 알게 되어 형과 만나게 해준다. 그러나, 하루키의 형 료스케는, 전철에서 누군가를 도와준 사실이 없어, 사쿠가 찾던 사람이 아니었~ 사쿠는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은인 료스케가 아닌 하루키임을 깨닫는다. 우연찮게 하루키의 형이 알바하는 카페에서 일하게 된 사쿠. 어느 날 사쿠를 마중나온 하루키는 형을 피해 숨다가 사쿠와 넘어지면서 부딪친다. 하루키의 얼굴 어딘가에 입술이 부딪쳤다고 부끄러워 하는 사쿠. 실제는 입술에 닿았. 캬~악~ㅋ
착한 척한다고 독설을 내뱉지만, 아르바이트 동지가 되고, 우는 사쿠 달래주다 저도 모르게 사쿠에 스며든 이류 카나타(井龍奏多). 초등학교 시절 화과자점을 운영하는 집을 부끄러워 하던 이류에게 멋있다고 해주었던 어린 사쿠. 하지만 사쿠의 마음은 오직 하루키. ㅜㅜ
하루키의 첫 사랑이자, 형의 러브레터 메신저에 트라우마를 남긴 소꿉친구 하즈키(葉月)가 하루키를 좋아한다는 사실에, 상처받고 하루키를 멀리하는 사쿠. 하즈키의 고백을 거절하는 하루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하루키와 사쿠. 어느 날 사쿠의 가방을 본 하루키는, 전철에서 사쿠를 구해준 사람이 자신임을 알게 된다. 무의식중 형 료스케에게 열등감이 있었던 하루키. 그래서, 형의 이름을 남겼던 건 아닐까?
- 건전하고 달달한 어린 것(?)들의 연애를 보면서, 같이 두근두근할 수 있는 작품. 그림체 좋아~ 사실 여주들보다 렌(스트롭에지), 코우(아오하라이드), 하루키(사쿠라,사쿠)의 그림체가 취향. ㅎ
여주만을 향한 순정 서브 남주 타쿠미(스트롭에지), 기쿠치(아오하라이드), 이류(사쿠라, 사쿠)도 멋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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